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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면 혼배성사 질문 답변

  • 글쓴이 관리자 날짜 2016.08.26 08:53 조회 2,6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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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톨릭 신자라면
    "누구나 가톨릭 신자와 교회법, 예식에 의한 혼인을 해야한다." 라는 의무가 있습니다 
    ☞ 혼인성사 : 세례받은 남녀신자가 주례사제와 두 증인 앞에서 전례를 통해 일생 부부로서 살아갈것을 서약하는 성사. 
  그러나 가톨릭 신자와만 결혼할 수는 당연히 없겠지요~
   따라서 비신자와 결혼하시는 분들은 관면혼배를 받으셔야 합니다~~!!  
   관면혼배를 받으시기전 [ 혼인교리강좌 ]를 받으셔야 하구요,
   그러기 위해서 준비하셔야할 서류는 사무실에 문의하셔서 준비하시면 됩니다.  
    원칙적으로 교회는 신자들의 신앙생활을 보호하기 위해서 신자들 간의 혼인을 권장하지만,부득이한 경우에 조건을 갖추고 서약을 한 후 관면을 받아 혼인을 할 수 있습니다. 
    관면혼배 서약의 내용은
   신자는 결혼하여도 신앙생활을 계속할 것이고 자녀를 입교시키겠다는 것을
   서약하며,  또한 비신자는 신자인 배우자의 신앙을 방해하지 않고, 신자 측 서약에 관하여 이해하고 약속합니다.  이때 증인의 진술을 받으며, 만일 예식장에서 결혼식을 한다면 미리 성당에서 관면 혼배를 받아야합니다. 그렇지 않으면 신자는 혼인 장애(조당)가 됩니다.
    ☞ 혼인장애 (조당) :
        가톨릭 신자가 혼인성사의 법을 따르지 않고 결혼생활을 하는 경우에 교회법상 제재를 받게 되는데 이를 혼인장애, '조당'이라고 합니다. 조당은 천주교 신자로서의 자격정지에 해당하므로 조당에 든 신자는  모든 성사를 받을 자격을 상실합니다. 그래서 조당중에 있는 이는 본당신부님을 찾아가서 지시(교회법에 따른 절차)에 따라 조당을 풀어야 합니다. 

   ♣ 참고로 두분 다 신자이시라면 관면혼배가 아니고 혼인성사가 됩니다.
   ♣ 혼인예정자는 의무적으로 혼인교리를 이수해야 합니다. 
   ♣ 이미 결혼을 하시고 혼인 장애(조당)를 해소하시는 경우에는 혼인교리를 이수할 필요가 없습니다.
   ♣  관면혼배 당일
        구비서류를 미리 제출하고 예약된 시간에 본당 사무실에 오셔서 신부님과 면담 중에 혼인서류를  작성하시고, 성전으로 가시어 혼인식을 합니다.
         ◎ 증인 : 남며 증인 각 1명씩
             => 증인은 친인척이 아닌 20세 이상의 성인이면 누구나 증인을 설 수 있으나 가급적 신자 분 중에서 증인을 세우시면 좋습니다.
 
         ◎ 혼인반지 : 신랑, 신부 각각 지참
         ◎ 복장 : 혼인식이므로 정장차림

문의하신 일정은 본당 신부님과 면담후 결정하여야 합니다.
언제든지 본당에 오셔서 사무실에 신부님과 면담을 요청하신 후 일정은 면담후 결정하십시오. 감사합니다.